더위야 물럿거라~
- 작성자: 한상빈
- 작성일: 18-07-23 15:36
- 조회: 7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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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흐르고 기운이 빠지는 삼복더위에 온식구들은 점심직 후라서인지 거실 바닥에 눕고 책상에 엎드려 있고 ~~~ 함께 누울까 하는데
에고 ~~ 또 오줌을 싼 친구가 있어서 씻겼더니 탕속에 털부턱 주저 앉아서 나오질 않네요~
간신히 옷 챙겨 입히고 소망의 샘터 샘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방문을 해 봅니다.
지난 초복에 오셔서 1년동안 흘릴 땀을 다 흘리며 맛난 삼계탕을 해주셔서 우리 식구들 보신을 해 주셨는데 막상 가실때는 보지도 못해서 너~무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고마운 마음 갚을 길은 없지만 우리 식구들을 대신하여 하늘에 상급이 크게 쌓일거라 믿습니다ㅣ.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흐르고 기운이 빠지는 삼복더위에 온식구들은 점심직 후라서인지 거실 바닥에 눕고 책상에 엎드려 있고 ~~~ 함께 누울까 하는데
에고 ~~ 또 오줌을 싼 친구가 있어서 씻겼더니 탕속에 털부턱 주저 앉아서 나오질 않네요~
간신히 옷 챙겨 입히고 소망의 샘터 샘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방문을 해 봅니다.
지난 초복에 오셔서 1년동안 흘릴 땀을 다 흘리며 맛난 삼계탕을 해주셔서 우리 식구들 보신을 해 주셨는데 막상 가실때는 보지도 못해서 너~무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고마운 마음 갚을 길은 없지만 우리 식구들을 대신하여 하늘에 상급이 크게 쌓일거라 믿습니다ㅣ.
느~을 고맙고 감사합니다.
샘들~~~
폭염에 건강조심하시고 여름이 끝날무렵 가을 문턱에서 뵐께요~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가을엔 행사가 많네요.
조금만 더 힘내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