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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마지막 한달입니다

  • 작성자: 권남현
  • 작성일: 17-11-30 22:12
  • 조회: 744회

본문

몇시간후면 열두달중 마지막달력 한장이 남숨니다
올해는 뭐가 그리 바뻤는지. 숨바쁘게 열한달을 보낸것 같네요
마지막 한장남은 달력을보니~ 또 나이 한살더먹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쓸쓸함과 허전함이 밀려오네요.
요맘때쯤 항상그랬듯이 별별 생각이 다 듭니다.
버릴건버리고 모자란건 채우고 넘치는건 다잡으며 ~~
새해을 맞이할 준비을 해야겠습니다.
한장남은 달력을보며 몇자 적어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옷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조심하세요^^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1년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2018년 무술년 한해동안도 환우들에게 희망의 길잡이가 되도록 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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