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가 가득한 비빔밥
- 작성자: 임양주
- 작성일: 18-03-13 21:44
- 조회: 7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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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개구리가 나오고,봄을 알리는 경칩이 지나고,
차창에 햇살이 이제는 따뜻함을 부르네요, 오늘 다사랑 식구들에게 대접할 맛있는 점심을 이렇게 준비 해봤습니다.
먼저 시금치, 콩나물을 준비하고 호박, 당근, 소고기, 달달달 볶았어요ㅎ
작지만 영양 가득 계란 후라이도 맛있게 요리하고,, 밥은 고실고실하게, 새싹도, 한가지씩 올려놓으니깐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ㅎㅎ 다사랑 식구들에게 식사 준비가 늦어서, 저희 들의 마음과 손놀림이 바빠졌네요..
우리 어르신들과 친구들이 정말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깐 정말로 좋았어요^^ 다사랑 가족들이 비빔밥을 정말 좋아하신다고 선생님들도 말씀하시고 다사랑 식구들도 저희들이 만든 비빔밥이 정말로 맛있다고 하네요 ! 정말 감사했어요 ㅎㅎ 우리 봉사자들도 오래 간만에 비빔밥을 맛있게 드시네요^^ 다음에도 다사랑 식구들과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차창에 햇살이 이제는 따뜻함을 부르네요, 오늘 다사랑 식구들에게 대접할 맛있는 점심을 이렇게 준비 해봤습니다.
먼저 시금치, 콩나물을 준비하고 호박, 당근, 소고기, 달달달 볶았어요ㅎ
작지만 영양 가득 계란 후라이도 맛있게 요리하고,, 밥은 고실고실하게, 새싹도, 한가지씩 올려놓으니깐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ㅎㅎ 다사랑 식구들에게 식사 준비가 늦어서, 저희 들의 마음과 손놀림이 바빠졌네요..
우리 어르신들과 친구들이 정말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깐 정말로 좋았어요^^ 다사랑 가족들이 비빔밥을 정말 좋아하신다고 선생님들도 말씀하시고 다사랑 식구들도 저희들이 만든 비빔밥이 정말로 맛있다고 하네요 ! 정말 감사했어요 ㅎㅎ 우리 봉사자들도 오래 간만에 비빔밥을 맛있게 드시네요^^ 다음에도 다사랑 식구들과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지금 생각해도 침이 꿀~꺽!!
식구들 덕분에 우리들도 맛난거 먹을 수 있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