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집 아이들과 새해 첫 나들이~♬
- 작성자: 권남현
- 작성일: 18-02-12 10:43
- 조회: 7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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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만 새해 첫 나들이~ 사랑의집에덴 식구들과 영인산 자연휴양림 다녀왔습니다.
겨울동안 추워서 시설에만 있었을 우리 장애인아이들과 저희봉사자5명
오늘 콧바람 제대로 쐬고 힐링하고 왔어요.
입춘은 지났지만 봄이라 하기엔 춥지만 다행히 오늘날씨는 포근한 봄을 연상케 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손에손잡고 산책로을 따라 열심히 걸으며 노래도 불러봅니다.
다들 얼굴에 웃음기가 떠나질 안아요^^
장애친구들이라 힘겨워 많이 걷지 못해 휴양지을 다 돌아보진 못했지만~
자연휴양림이라서 인지 공원 산책로는 참 예쁘게 거릴수 있게 가꿔 졌어요
아직은 울긋불긋한 꽃이나 파릇파릇한 나무들은 못보고 왔지만~
따뜻한 봄이나 여름에 꼭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또 한가지의 즐거움은 바로 아이들과 외식 ㅎㅎ
휴양림에서 자연을 만끽했으니. 점심은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순대국으로^^
아이들이 순대국을 맛나게 .잘먹는줄 오늘 첨 알았네요.
새해 첫 나들이 장애인아이들과 영인산에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봉사자 권남현--
겨울동안 추워서 시설에만 있었을 우리 장애인아이들과 저희봉사자5명
오늘 콧바람 제대로 쐬고 힐링하고 왔어요.
입춘은 지났지만 봄이라 하기엔 춥지만 다행히 오늘날씨는 포근한 봄을 연상케 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손에손잡고 산책로을 따라 열심히 걸으며 노래도 불러봅니다.
다들 얼굴에 웃음기가 떠나질 안아요^^
장애친구들이라 힘겨워 많이 걷지 못해 휴양지을 다 돌아보진 못했지만~
자연휴양림이라서 인지 공원 산책로는 참 예쁘게 거릴수 있게 가꿔 졌어요
아직은 울긋불긋한 꽃이나 파릇파릇한 나무들은 못보고 왔지만~
따뜻한 봄이나 여름에 꼭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또 한가지의 즐거움은 바로 아이들과 외식 ㅎㅎ
휴양림에서 자연을 만끽했으니. 점심은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순대국으로^^
아이들이 순대국을 맛나게 .잘먹는줄 오늘 첨 알았네요.
새해 첫 나들이 장애인아이들과 영인산에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봉사자 권남현--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우리들도 좋았던 산행!!
다음산행이 버~얼써 기다려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