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마음을 담아 올립니다.
- 작성자: 한상빈
- 작성일: 24-10-31 10:37
- 조회: 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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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 또 한가득 왔습니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계절에도 변함없이 저희와 함께해 주시고
매번 이렇게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성 가득, 마음 가득, 넘치는 애정, 사랑의 손길로 에덴은
희망과 행복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버섯이 몸에 좋은 것은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건강, 면역력에 좋다고 하니 특히 저희 에덴 식구들 몸에는 훨씬 좋은 것 같네요.
최근의 독감, 그리고 코로나로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식구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도 걸릴까 걱정이 많이 되는데
요리의 재료로 볶음, 탕, 부침 등 잘 활용하여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또 이런 날씨에는 길 가다 붕어빵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에덴 원장님께서 붕어빵을 만들어 식구들과 맛있게 먹기도 하였습니다.
처음 만들어 보는 붕어빵이지만 그만큼 보고 느끼고 재밌고 즐거운 시간이기도 합니다.
에덴만의 특색 있는 붕어빵을 개발 중인데 실패와 성공을 오가겠지만 도전하고 있답니다.
저희를 항상 생각해 주시는 소망의샘터 목사님, 선생님, 후원자님, 봉사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항상 몸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의집 에덴으로 놀러 오세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계절에도 변함없이 저희와 함께해 주시고
매번 이렇게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성 가득, 마음 가득, 넘치는 애정, 사랑의 손길로 에덴은
희망과 행복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버섯이 몸에 좋은 것은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건강, 면역력에 좋다고 하니 특히 저희 에덴 식구들 몸에는 훨씬 좋은 것 같네요.
최근의 독감, 그리고 코로나로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식구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도 걸릴까 걱정이 많이 되는데
요리의 재료로 볶음, 탕, 부침 등 잘 활용하여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또 이런 날씨에는 길 가다 붕어빵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에덴 원장님께서 붕어빵을 만들어 식구들과 맛있게 먹기도 하였습니다.
처음 만들어 보는 붕어빵이지만 그만큼 보고 느끼고 재밌고 즐거운 시간이기도 합니다.
에덴만의 특색 있는 붕어빵을 개발 중인데 실패와 성공을 오가겠지만 도전하고 있답니다.
저희를 항상 생각해 주시는 소망의샘터 목사님, 선생님, 후원자님, 봉사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항상 몸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의집 에덴으로 놀러 오세요~~~^^
권려원님의 댓글
권려원
우왕 원장님~ 붕어빵굽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쌀쌀한 날씨에 아이들이 정성가득담긴 붕어빵을 맛있게 먹었겠어요.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겨울나기 대비 잘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