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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에 찾아주신 소망의샘터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최옥숙
  • 작성일: 24-08-15 11:50
  • 조회: 925회

본문

입추가 지나고 말복임에도 연일되는 폭염경보 속에 소망의샘터 봉사자분들이 제2소망의집 형제들을 위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안부를 전하기 위해 말복인 14일 방문했다.
항상 복지사각지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소망의샘터 봉사자분들은 말복 맞이 제2소망의 샘터 형제들에게 따듯하고 영양가 높은 보양식 닭곰탕과 과일 등을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에 고마움과 감사를 드린다.
이날 소망의샘터 최희용(샘터중앙교회 담임목사) 회장님을 비롯한 후원자 및 봉사자분들이 방문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제공하며 무더위와 폭염에 안부를 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소망의샘터 최희용(샘터중앙교회 담임목사) 회장님은  폭염 속에서 찾아오는 사람없이 지내는 제2소망의샘터 형제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벅차다, 봉사자들 덕분에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형제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란다”고  위로 말을 전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용기와 희망을 주며 최선을 다해 노력 해 주시는 소망의 샘터 후원자,봉사자분들께 감사 드리며 무더위 폭염 속에 잊지않고 세심한 배려와 관심,도움을 주시는 최희용 회장님께 주님에 은총과 축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박미영님의 댓글

박미영

파주 샘터 식구들 오랫만에 만나 반가웠습니다~
저희 봉사자들도 덕분에  삼계탕으로 몸보신 하고
제대로 된 말복을  보냈습니다 ~
식구들  남은 더위도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cos57님의 댓글

cos57 댓글의 댓글

폭염 속에 멀리끼지 오시며 형제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시며 보신용 삼계탕을 직접 준비해 주신 봉사자분들 수고하셨다는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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