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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 작성자: 한상빈
  • 작성일: 24-02-28 14:20
  • 조회: 145회

본문

춥고 힘들었던 만큼 겨울의 추위를 녹여주는 봄을 많이 기다렸답니다.
봄봄봄~
꽃망울들이 기지개를 활짝 펴는 계절 3월이 다가왔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는 봄.
봄의 시작, 설렘, 새 출발이 어울리는 달
햇살도 눈부시고 예쁘게 피어나는 꽃처럼 모든 일들이 술술 풀리고
근심 걱정 없는 행복하고 희망찬 일들만 가득하게 소망과 꿈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다들 건강하시지요?
저희 식구 생일날에 파티를 하고  초를 부는데 두 손을 꼭 잡고  다들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기도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식구들이 작년부터 연달아 코로나, 독감, 그 이후 요새는 감기에 걸려 자주 아픈데 서로 걱정해주는 게  마음이 쓰이지만  그래도 저희는 열심히 회복하고 있고 하루 하루를 소중하게 보내기 위해 프로그램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중이랍니다.  날이 따뜻해져야 산책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하는데 애매하게 운동장에 나갔다가 또 감기에 걸릴까 무섭네요.
건강이 최고랍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봄의시작,설렘, 새출발을 알리는 3월 입니다~
사랑의집 식구들 모두 보고 싶네요~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하며 즐겁게 보내고 계시네요~
모두 건강하게 잘보내시고 ~ 다음에  함께 행복한 시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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