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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일상생활

  • 작성자: 한상빈
  • 작성일: 24-02-01 13:31
  • 조회: 163회

본문

2024년 갑진년 올해의 첫 달이 저물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는것 같아요.
감기에 걸리진 않을까, 아프진 않을까, 걱정에 걱정을 더해 생각했었습니다.
눈도 많이 오고 매서운 바람에 춥기도 하니 외부 활동하기에 쉽지 않은 한 달이었어서
대체 프로그램으로 실내에서 노래방도 하고 복권 추첨도 하며 즐거운 생일파티로 시간을 보냈답니다.
소망의 샘터 목사님, 선생님들, 후원자님, 봉사자님 이 추운 겨울 안전하게 잘 보내셨죠?
다들 변덕스러운 날씨인 겨울의 막바지에 건강하게 마무리하시고 따뜻하고 웃을 일만 넘쳐나는 행복한 2월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벌써 입춘이 지났네요~
사랑의집 식구들 추운날씨에 실내에서 여러가지
 프로그램 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
설 명절도 잘보내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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