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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 소망의 샘터에 날아든 성탄선물

  • 작성자: 최옥숙
  • 작성일: 23-12-24 02:14
  • 조회: 335회

본문

2023년이 시작 된지가 엊그제 같은데 마지막 12월 달력도 외롭게 달랑 한장만 남아 문틈 사이로 스며드는 겨울바람에 날리는 듯 느낀다.
올 한해도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두고 지속적인 따듯한 나눔실천과 활동을 펼치는 소망의 샘터 후원자분들과 봉사자분들께 감사 드린다.
올 12월은 유난히 매서운 추위가 옷 깃을 여미게 하는 날들이 많아 겨울 나기가 걱정이 되었으나 지난 22일 소망의 샘터에서 경제 침체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형제들 따듯하게 지내라며 난방비를 보내주어 성탄 큰 선물에 고맙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어렵고 힘든 한해였지만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소망의 샘터 가족들이 있어 행복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음을 전합니다.
춥고 긴 겨울 소망의 샘터 가족 모든분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날들이 가득하시기를 소원 해 봅니다.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요 몇칠 꽁꽁 얼어버린 날씨에 얼마나 긴장 했던지.... 몸까지 굳어지는 느낌이네요.  감기로 폐렴까지 앓고 큰 고생 하셨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모두가 어렵고 힘든시기지만 또 함께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새해엔 더 좋은일들만 있으리라 기대하면서 힘내 봅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영은님의 댓글

서영은

원장님!
새해 시작도 2023년 년말도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2024년도 1월 하순입니다.
정말 시간 참 빠르네요.
2024년 한해 원장님 회장님 몸과 마음 아프지 마시고 늘 평안함 속에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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