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너무 덥네요
몸도 맘도 지치기 쉬운 삼복 더위에 모두 평안하신지요
이렇게 더운 날이면 그냥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 같습니다
사실은 바닷가도 생각 나고.. 또 계곡 폭포수도 그립고 한 계절입니다
울 어르신들 정서는 아마도 시원한 느티나무 그늘에 앉아 자연 풍 누리던 시원한 그늘이
제일 생각 나실것 같습니다
유난히 무덥고 꺾일 줄 모르는 8월 더위의 강적 앞에서 갑자기 소망 샘터 선생님들이
떠오르네요 지난달 복 날.. 예은의집 방문하셔서 어르신들 정성껏 섬겨주신 보양식요리 정말
감동되었습니다
맛난 삼계탕 요리가 어르신들께 보양식 되어.. 또 예은가족 더불어 모두
올 여름도 거뜬히 잘 보내고 있습니다 이참에 감사의 글과 함께 방문 인사 올립니다
소망의 샘터 선생님들 삼복 무더위에 모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화이팅 !

예은의집 강입분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