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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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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조연희
  • 작성일: 18-12-16 17:21
  • 조회: 1,360회

본문

메리 크리스 마스!~!!

오늘 내린 하얀 눈송이 처럼

온누리에 사랑과 온정이 넘쳐나는

그런 12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글 조율중 올린 글 잠시 내립니다)

조연희님의 댓글

조연희

이제 예은의 집은 지원 종료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새해에는
더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큰 사랑과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예은의 집 어르신들 섬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샬롬~~!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원장님~
무엇보다 끝까지 함께 가지 못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곳이 노인 시설로서의 모습이 갖춰지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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