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샘터, 후원자•봉사자•가족분들에 위대함을 봅니다.
- 작성자: 최옥숙
- 작성일: 19-01-27 23:15
- 조회: 7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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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나 눈이오나 하루를 거르지않고 안부를 물으며, 물직적,정신적 위로를 해 주시며 모질게 살았던 형제들에게 따듯한 사랑을 전해주는 소망의 샘터 봉사자분들에 위대함을 봅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소망의 샘터 봉사자분들이 손수 준비 해 오신 설 음식을 직접 요리하는 모습에 우리집 형제들은 잊고사는 고향,가족들을 그리며 설 명절을 기다립니다.
평생을 부모가 누군지도,자신이 누군인지도 모르면서 모질었던 삶을 살았던 형제들은 소망의 샘터 봉사자분들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이번 설 명절도 기쁘게 맞이하는 즐거움을 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언제나 우리 형제들을 위해 내밀어 주시는 손 우리 형제들은 보다나은 삶은 물론 희망을 품고, 사회의 작은 빛이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3 소망의 샘터 형제들에게 지난 한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하고 고마움을 전해 봅니다.
소망의 샘터 후원자•봉사자•가족분들 풍요롭고 행복한 설 보내시고 올 한해에도 가정에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예전의 과오를 씻기 위해 뉘우치고 현재에 감사해 하는 형제들의 모습에서 원장님과 회장님의 노고가 돋보입니다.
올해도 변함없을 수고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