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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불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오상근
  • 작성일: 18-10-31 21:59
  • 조회: 436회

본문

가을인데 벌써 겨울이 온듯한 날씨입니다
여름에 많이 혼이나서 겨울도 무척 걱정이 됩니다
일찌감치 창문에 뽁뽁이로 창문을 막고 보일러 청소를
한번 하던지 해야 할듯 합니다

재일이 현채도 침대에서 방바닥으로 내려와서 자야 하나
어쩌나 하고 있답니다

우리들 마음을 미리 아셨는지 이렇게 극세사 이불을 보내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정혜는 가지고 온 날 부터 벌써 덮고 잔답니다
현채는 주중에는 비어 있는데 침대에 펼쳐놓으니 이쁩니다
재일이는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자면 움직임이 둔해진다고 좀더
추워지면 덮는다고 고집부리고 있네요 이그 저 고집 누가 꺽겠어요 ^^

아무튼 덕분에 올 겨울도 따뜻하게 지낼 것 같습니다 샘터 샘들도
건강하게 감기 걸리지 마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원장님~
겨울내내 건강하시고 식구들과 따뜻한 날이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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