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연말이라 또 신년 기획 세미나 등
일정이 분주해서 늦게나마 방문합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활기차고 더욱
행복한 우리 모두 되기를 고대해보며
소망의 샘터 가족 위에 축복있기를 기원 합니다

좋은 꿈 많이 꾸시고 계획하시는 사역마다
귀한 열매 주렁주렁 열매 맺혀지기를 소망하며
위하여 화이팅 ~~!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아래 글 전문으로 인사 가름 합니다

"그동안 받은사랑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소망의 샘터' 만난지도 벌써 15년이 넘은 것  같은데..늘 주님의 심장으로 사랑하고 섬기시는 그 손길들 생각하면 '예은의 집' 어르신들은 정말 복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갚을 길이 없지만 기꺼이 '소망의 샘터'를 주님께 올려드리며 추천해 드립니다. 그동안 따스한 손길로 다가와서 외롭고 약하고 ,낮은 곳  사실상 사각지대로 눈에 띄지 않는 작은 보금자리 '예은의 집'을 그동안 꾸준히 방문해주시고.. 또  물심 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그 은혜 생각할때 마다 감동의 눈물이납니다. 이제 예은의 집 에서도 보답으로  최선 다해 서로사랑하며 은혜 나누며 열심히 중보하며 살겠습니다 심는대로 갚으신다는 원리대로.. 분명히 두루 감찰 하시는 하나님께서 '소망의샘터' 앞날에 더 풍성하게 쓰임 받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이 시대 귀한 기관으로 크게 번창하기를 기원하며 축복합니다. 그동한 한결 같이 매년 해마다 물질로  물품으로 섬겨주신 원장님과 직원 및 자원봉사 샘들의 노고와 땀 방울이 선한 씨앗 되어 아름 다운 결실로 가득 열매 맺기를 축복합니다. 또 진정한 이웃이 되어주신 점 높이 평가 드립니다 '예은의 집'에 말 못할 어려움이 와서 가장 힘들때 참 위로가 되어 주셨고 진실한 마음으로 변함없이섬겨 주심에 정말 고마웠습니다. 소망의 샘터 원장님 대표자님 그리고 직원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심심한 감사를 올려드리며..복된 한해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예은의 집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