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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사랑.희망을 전달하는 메신저 소망의 샘터 봉사자분들.

  • 작성자: 최옥숙
  • 작성일: 18-11-09 23:42
  • 조회: 540회

본문

상식을 벗어난 우리형제들을 상식인으로 비교 하면서 이웃과 사회가 손가락질 할때가 마음이 져려옴을 봅니다.

그리고 지금은 잘하고 있는 형제들에게 미래를 의심 하며 믿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원망스럽고 부담스러울때가 많습니다.

언제나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헌신하는 소망의 샘터 후원자 및 봉사자분들에 친절하고 애정을 보여 주시는 한분한분에 정성과 사랑이 있었기에 한가닥의 희망속에 열심히 노력하며 제3 소망의샘터 형제들은 희망의 끈을 잡고 있는 듯 합니다.

소망의 샘터 후원자분들에 정성어린 사랑이 가득한 메세지와 선물을 가득안고 전달하는 봉사자들에 소중한 사랑은 우리 형제들에게 지난날 어두운 범죄의 터널로 되돌아 가지 못하게 하는 엄청난 힘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랑의 위대함은, 사랑은 어느 그릇에도 담을 수 있고, 상냥한 말 한마디에 담아 이웃들에게 전하며, 친절한 손짓에 담아 전할 수 있는 이웃들에 관심 입니다.

사랑과 관심은 그 어느 곳에 담겨 있든 사랑은 세상 그 무엇보다도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오랫동안 소망의 샘터 후원자 및 봉사자분들이 우리 형제들 기억 속에 아름다운 천사로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소망의 샘터 후원자,봉사자 한분한분들이 10여년 동안 제3 소망의 샘터에 주신 사랑과 배려에 지난날 어두운 범죄의 터널로 되돌아 가지 못하게 하는 엄청난 힘이 될 것이라 믿어 봅니다.

앞으로도 제3 소망의 샘터 형제들은 자아 존중감을 회복하고 희망의 날개를 펼치며 희망이 가득한 삶을 찾도록 노력 할것 입니다.

지난 시절 경제적 어려움 뿐 아니라 사회적 무관심 탓에 쉽게 꿈을 포기하고 비행과 범죄의 고리를 단절하지 못하며 사회 속에서 문제아로, 절도와 폭행 등 으로 경찰서와 법원을 수 없이 드나들었던 이곳 형제들과 최옥숙 원장은 따듯한 사랑과 희망을 주시는 소망의 샘터가 있어 꿈을 잃치않고 직업적응 훈련과 부업을 열심히하며 바른 꿈을 키워가며 사회에 보답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 주시는 이웃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범죄예방이 국가와 사회를 밝게 하고 지역 사회를 건강하게 지키는 지름길이라는 신념으로 2003년부터 출소자들에 재범방지와 전국교도소를 오가며 주님에 말씀 전하며 봉사활동을 시작하여 20여년 동안 수용자 및 출소자 교정교화에 헌신적으로 솔선수범 봉사하며 오갈 곳이 없고 병들고 힘없는 수형자가 사회에 나올 경우 재범의 환경에 노출됨을 인지하고 재범의 우려가 높은 출소자를 위한 「제3소망의 샘터」쉼터를 운영하며 출소자들의 안정된 생활과 사회정착을 위한 공간 지원으로 범죄예방에 기여한 최옥숙원장님에 수고하심을 위로 해 봅니다.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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