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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함을 전달하는 소망의샘터 봉사자분들.

  • 작성자: 최옥숙
  • 작성일: 19-10-13 21:07
  • 조회: 4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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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햇살과 들녘에 누런 곡식들이 익어 가는 시월의 중턱인 11일 소망의 샘터 봉사자분들이 파주시 소재 제3 소망의 샘터 형제들을 위로하며 점심식사를 나누는 큰 위안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형제들에게 나누어 달라며 한과를 비롯한 포도 등을 듬뿍안고 잊지않고 찾아 주시어 감사를 드린다.

사회의 혼란과 최근 수출문제로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오갈데 없는 출소자들이 늘어가는 가운데 형제들에게 온정 나누며, 지난 5월 파종한 고구마를 수확하며 제3 소망의 샘터 형제들을 위해 힘든일 마다않고 웃음이 꽃 피우며 구슬 땀을 흘리는 소망의 샘터 봉사자분들 모습에 아름다움을 보면서 마음 깊이 고맙다는 말씀 전해 봅니다.

이날 “항상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봉사에 참여해주시는 소망의 샘터 후원자분들을 비롯한 봉사자분들 덕분에 제3소망의 샘터 집에는 훈훈함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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