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드리고 싶은 글
- 작성자: 유은미
- 작성일: 18-03-06 00:57
- 조회: 735회
관련링크
본문
센터에서 동료상담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교육을 들으면서 또 다른 꿈이 생겼습니다. 같은 장애인으로써 마음의 상쳐와 고민을 들어주고 그동안 내가 살아왔던 경험을 이야기 해줄 수도 있으며 장애인으로 외로움도 알기에 마음을 위로해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 있는 IL대학을 1년 반을 다녀고 이제는 동료상담3급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는데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돈이 너무 많이 든다고 해서 내 꿈을 포기해야 되나 고민을 하는 중에 우리 하나님께서 때 마쳐서 소망의 샘터에서 도와주셔서 시험 보게 되서 합격을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빛이 되신 예수님처럼 세상에 빛으로 오신 그 분들께 축복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내 이웃을 내 몸 같이 지켜주시고 앞으로 저의 힘꺼 살아가겠습니다. 장애인 동료들에게는 위로와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설명절날에도 직접 찾아오셔서 셋배돈을 주어서 고기랑 맛나게 사 먹을 수가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돈이 너무 많이 든다고 해서 내 꿈을 포기해야 되나 고민을 하는 중에 우리 하나님께서 때 마쳐서 소망의 샘터에서 도와주셔서 시험 보게 되서 합격을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빛이 되신 예수님처럼 세상에 빛으로 오신 그 분들께 축복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내 이웃을 내 몸 같이 지켜주시고 앞으로 저의 힘꺼 살아가겠습니다. 장애인 동료들에게는 위로와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설명절날에도 직접 찾아오셔서 셋배돈을 주어서 고기랑 맛나게 사 먹을 수가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유은미님의 도전에 응원과 결실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