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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 작성자: 한상빈
  • 작성일: 19-10-27 16:44
  • 조회: 3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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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우리곁에 찾아온 가을~ 멋지게 체육대회도 하고 가을 나들이도 해야지~하고 맘 먹은 사이 벌써 저만치 가고 겨울이 다가온듯 싸늘함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샘터 샘들~~ 평안들 하시죠? 체육대회때 멋지게 노래솜씨를 보여주시던 목사님을 비롯 과장님, 글구 땀방울이 비오듯 옷을 Ъ킵 아랑곳 않고 달리고 달리던 혜원샘 등등등 ..... 모든 샘들 ...
느~을 고맙고 또 고맙고 감사합니다. 먼길 마다않고 이곳까지 오셔서 우리 식구들 한사람 한사람 보듬고
사랑해 주시고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
우리들은 샘들에게 커다란 보답은 못해드리지만 항상 마음으로 기도로 응원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벌써 나무 잎새는 색깔이 달라지고 시월도 몇일 남기지 않았는데 11월을 또 기대하며 샘터 샘들을 기다립니다.
샘들~~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고 더 더 더욱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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