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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 작성자: 다사랑마을
  • 작성일: 22-05-09 10:29
  • 조회: 220회

본문

소망의 샘터 후원자 여러분
만물이 소생하고 자라나는 봄날 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어려운 가운대서도 보내주신 후원과 사랑에 행복하게 즐겁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얼마전 다사랑마을 장애인 식구들과 원주로 나들이 갔다가 계단에서 구르셔서 다리 기브스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약 1달간 재활치료를 하고있는 바람에
장애인 식구들과 바깥나들이가 어렵다보니 다들 원장님이 얼른 나아서 함께
여행할수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항상 아낌없는 후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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