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만의 단체 외출
- 작성자: 오상근
- 작성일: 22-05-02 15:56
- 조회: 2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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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일 날 참조은 친구 단체 소풍 다녀왔습니다
벚꽃 철은 지났지만 왕성하게 돋아나기 시작한
연초록 나뭇잎들이 싱그러워 좋았습니다
튜울립도 다양한 색으로 우리를 반겼습니다
벌써 여기저기 분수대는 열심히물을 퍼올리고 있고
함께 자전거에 오른 가족들은 부지런히 페달을 저어
가족애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먼저 분수대 가까이 식탁에 가져온 음식을 펼쳐놓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수목원에 들어가서 흙길을 걸어보기도 했습니다
장미원에는 아직 시기가 일러 장미가 없네요
호수주변을 천천이 휠체어를 저어 나아가니 절로 힐링
이 됩니다 오랜만에 전철을 타고 바람같이 달려보는 것도
마음이 후련했답니다 장미피는 오월에는 다시 와야겠다
생각하며 하루 여행을 마쳤습니다 .
벚꽃 철은 지났지만 왕성하게 돋아나기 시작한
연초록 나뭇잎들이 싱그러워 좋았습니다
튜울립도 다양한 색으로 우리를 반겼습니다
벌써 여기저기 분수대는 열심히물을 퍼올리고 있고
함께 자전거에 오른 가족들은 부지런히 페달을 저어
가족애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먼저 분수대 가까이 식탁에 가져온 음식을 펼쳐놓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수목원에 들어가서 흙길을 걸어보기도 했습니다
장미원에는 아직 시기가 일러 장미가 없네요
호수주변을 천천이 휠체어를 저어 나아가니 절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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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후련했답니다 장미피는 오월에는 다시 와야겠다
생각하며 하루 여행을 마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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