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어요.
- 작성자: 한상빈
- 작성일: 22-04-12 14:11
- 조회: 2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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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가 완전히 끝나고 따뜻하고도 아름다운 4월입니다.
벚꽃이 만개하고 개나리꽃이 핀 현재 봄 소풍 가기 좋은 날의 연속이지요.
에덴 운동장에 오순도순 마주 앉아 따뜻한 햇살과 살랑 불어오는 바람들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당연하게만 느껴졌던 평범한 일상들이 코로나로 인해 멈춘 지금..
길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잠깐이나마 지친 마음을 봄바람에 날려 보내봅니다.
벚꽃이 만개하고 개나리꽃이 핀 현재 봄 소풍 가기 좋은 날의 연속이지요.
에덴 운동장에 오순도순 마주 앉아 따뜻한 햇살과 살랑 불어오는 바람들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당연하게만 느껴졌던 평범한 일상들이 코로나로 인해 멈춘 지금..
길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잠깐이나마 지친 마음을 봄바람에 날려 보내봅니다.
샘터 목사님, 선생님, 후원자님, 봉사자님 모두 잘 지내고 계시나요?
매번 건강하신지, 어디 아프지 않으신지 안부 인사를 묻는게 일상이 된 요즘..
기분 전환으로 만개한 꽃들과 바람을 타고 전해지는 꽃향기를 맡고 엔도르핀이 쏟아져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함께 했던 시간들이 참 그립네요.
하루빨리 다같이 볼 수 있는 날들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건강하시고 사랑과 기쁨이 가득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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