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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 작성자: 한재일
  • 작성일: 19-04-26 11:46
  • 조회: 406회

본문

안냐세요 참조은 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벚꽃도 화려하더니만 어느듯
사라지고 이제 철쭉이 까불락거리네요
뒤이어 오월이 시작되면 오월의 여왕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겠지요?


샘터 샘들도 더욱 봉사하시느라 바빠지겠네요
마음건강 몸건강 잘 조절하시면서 더욱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참조은 식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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