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는 뭘 해도 다 돼지~
- 작성자: 권려원
- 작성일: 19-03-01 19:16
- 조회: 4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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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세웠던 크고 작은 계획들 하나씩 실천하려 노력 해봅니다.
올 해는 맘 먹을 대로 다 된다는 부의상징 황금돼지 해 라서 인지~~~~
소망의샘터 가족분들 후원자 선생님들 모두가 작은 소망 하나쯤은 이뤄질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미세먼지로 인해 봄이 반갑지 만은 않지만 봄이왔다는 것만으로도 설렙니다..
파릇 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면, 곧 꽃들도 예쁘게 피어 나겠지요!!
오늘 문득 첫 봉사활동, 첫 후원자 선생님, 첫 근육병환우 봉사, 첫 장애인시설 봉사, 첫 나들이 봉사,
첫 독거어르신들 방문 등등......
처음이란 단어가 생각이납니다. 샘터가족이 된지가 2년이 다가오는 지금도 감회가 새롭네요^^
남을 위해 처음 봉사 할때 를 생각하며~
올해도 어김없이 나눔을 실천하고자 저는 낮은자세로 묵묵히 봉사을 하려합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4월은 장애인의달^^ 올해는 뭘 해도 다된다니..
장애인이 "주인공"이 되는 4월20일 장애인날 친구들을 위해서 더 많은 웃음, 두배의 즐거움,
최고의 행복감을 나눠주기위해 작은 행사를 기약해 봅니다..
건강 해야 돼지*
사랑 해야 돼지*
모두 모두 행복 해야 됩니다.***
나눔을 실전하는 봉사자 권려원-
올 해는 맘 먹을 대로 다 된다는 부의상징 황금돼지 해 라서 인지~~~~
소망의샘터 가족분들 후원자 선생님들 모두가 작은 소망 하나쯤은 이뤄질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미세먼지로 인해 봄이 반갑지 만은 않지만 봄이왔다는 것만으로도 설렙니다..
파릇 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면, 곧 꽃들도 예쁘게 피어 나겠지요!!
오늘 문득 첫 봉사활동, 첫 후원자 선생님, 첫 근육병환우 봉사, 첫 장애인시설 봉사, 첫 나들이 봉사,
첫 독거어르신들 방문 등등......
처음이란 단어가 생각이납니다. 샘터가족이 된지가 2년이 다가오는 지금도 감회가 새롭네요^^
남을 위해 처음 봉사 할때 를 생각하며~
올해도 어김없이 나눔을 실천하고자 저는 낮은자세로 묵묵히 봉사을 하려합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4월은 장애인의달^^ 올해는 뭘 해도 다된다니..
장애인이 "주인공"이 되는 4월20일 장애인날 친구들을 위해서 더 많은 웃음, 두배의 즐거움,
최고의 행복감을 나눠주기위해 작은 행사를 기약해 봅니다..
건강 해야 돼지*
사랑 해야 돼지*
모두 모두 행복 해야 됩니다.***
나눔을 실전하는 봉사자 권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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