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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춘3월 폭설...안부 드립니다.

  • 작성자: 최옥숙
  • 작성일: 22-03-22 12:12
  • 조회: 245회

본문

꽃 피는 춘 3월, 폭설이 내린다.
우리집 앞마당에는 봄 기운 받아 고개를 내밀던 새싹들이 하얀눈과 어우러져 아름 답다.
이렇게 세상은 변해가고 있건만 확산세가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가 이웃들에 정서를 마르게 하고 있다.
정서뿐이 아니라 모든것을 멈추게한다.
이웃,지인, 친척들에게 밤새 안녕하심을 묻는 요즘 이다.
이제는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 일상에 스트레스로 다가와 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무서운 말이 머릿 속을 스친다.
그래서 나는 스트레스는 마음에 담지 않으려고 삶에 활력과 건강을 불어 넣어주는 에너지의 근원을 찾으며 코로나19와 매일매일 전쟁 중 이다.
그리고 제3소망의 샘터 형제들은 외부와 피할수 없는 단절을 하며 하루하루 부업일 열심히하면서 생활하고있음을 전하면서,소망의 샘터 가족분들에 건강을 기원하며 보고픈 얼굴 빨리 뵙기를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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