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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가 지나가고...

  • 작성자: 한상빈
  • 작성일: 21-08-19 12:00
  • 조회: 223회

본문

벌써 가을의 문턱이라는 입추가 지나갔습니다..
그래서인지 한낮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도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선선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만 지나면 더위가 완전히 물러가겠죠? ^^
더위도 지나면 물러가듯 코로나도 곧 물러갈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확진자 수에 불안한 마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후원자, 봉사자분들의 발길이 서서히 끊어져 가고 있어 걱정이 되지만 저희 에덴 식구들은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그래도 즐겁게 하루들을 보내고자 에덴 운동장에 수영장을 개장하여 소소한 재미를 느끼며 지내고 있답니다.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가 안정화에 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들 조금만 더 힘내시고 몸조심,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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