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고자 합니다.

방명록

  • Home
  • 방명록
  • 방명록
방명록

길 잃은 형제들, 붙들어 주소서

  • 작성자: 최옥숙
  • 작성일: 25-03-16 17:30
  • 조회: 75회

본문

우리는 바람 앞의 촛불 같고,
파도에 흔들리는 작은 배와 같나이다.
넘어질 때가 많고,
길을 잃을 때도 많사오니,
주님, 우리를 붙들어 주소서.

어둠 속에서 길을 밝히시고,
고난 속에서 힘이 되시며,
슬픔 속에서 위로하여 주소서.

우리의 마음이 흔들릴지라도,
주님의 손을 놓지 않게 하시고,
세상의 유혹 속에서도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소서.

우리는 연약하오나,
주님 안에서 강하오니,
날마다 우리를 새롭게 붙들어 주소서.

서영은님의 댓글

서영은

사람을 바꾸는 힘은  강한말이 아니라 부드러운 손길이라는 것을 원장님을 통해 배웁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원장님의 길은 변함없이 그곳이라는 것과, 그 길이 헛되지 않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건강 또한 잃지 마시구요.
응원 하겠습니다.^^

cos57님의 댓글

cos57

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