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고 지루했던 여름이 지나고 붉은 단풍이 물들은 시월.
보내주신 돼지갈비 하나하나에 담긴 마음에 소망의 샘터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 따뜻한 마음 덕에 오늘의 식탁이 더 풍성한 가운데, 오랜만에 형제들과 함께 영양보충 듬뿍 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덕분에 더없이 행복한 시간도 가졌구요.
그리고 형제들이 함께 나눈 돼지갈비와 식사의 기쁨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
보내주신 마음처럼 따뜻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저희도 그 마음을 기억하고 나누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망의 샘터 가족 모두가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나날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