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외로운 참이웃 어르신댁에 방문했습니다.
- 24-09-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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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님의 댓글
서영은
색색의 송편, 알록달록 한과, 한끼 식사대용으로도 충분한 영양 드링크 뉴케어...올 추석도 색색으로 물들였습니다.
이제 그 어느해 보다도 뜨거웠던 여름날이 가고 형형색색으로 물들일 가을이 왔네요.
좋은것도 잠시... 찬바람이 불어닦칠 겨울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올겨울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의 일들만 없기를 바래봅니다.
모든분들 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