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날~ 샘터사람들 시설에서 삼계탕~
- 24-08-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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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님의 댓글
서영은
더위와 싸웠던 여름이 가고 이젠 추위와 싸워야 할 시간이 닦아오고 있네요.
적어도 이젠 뱀이란 놈이 나타나 놀라키는 일은 없겠지요?
그놈들은 겨울잠을 자러 갈테니까요.ㅎ
원장님,회장님 늘 건강에 힘쓰시어 건강 유지하세요.^^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고자 합니다.
더위와 싸웠던 여름이 가고 이젠 추위와 싸워야 할 시간이 닦아오고 있네요.
적어도 이젠 뱀이란 놈이 나타나 놀라키는 일은 없겠지요?
그놈들은 겨울잠을 자러 갈테니까요.ㅎ
원장님,회장님 늘 건강에 힘쓰시어 건강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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