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독거어르신댁인 참이웃을 다녀왔습니다.
- 23-09-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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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님의 댓글
서영은
장애를 가진 손녀 딸을 혼자 돌보기도 버거웠는데....당신 또한 의료사고로 반신마비에 대,소변까지도 혼자 해결하지 못하는 지경에 놓이셨습니다.
정빈이만 봐도 눈물겨운데....ㅠ
정말 청천벽력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고자 합니다.
장애를 가진 손녀 딸을 혼자 돌보기도 버거웠는데....당신 또한 의료사고로 반신마비에 대,소변까지도 혼자 해결하지 못하는 지경에 놓이셨습니다.
정빈이만 봐도 눈물겨운데....ㅠ
정말 청천벽력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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