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독거어르신댁 참이웃을 다녀왔습니다. 23-01-19 11:12 조회63회 관련링크 본문 2023년도 벌써 1월 중순이되었습니다.낼모래가 설명절이라 홀로계시는 소망의샘터 참이웃인 독거어르신댁을 다녀왔습니다.설날 아침을 함께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따듯한 떡국이라도 드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떡국떡이랑 한과 그리고 우리어르신들에게 제일 필요한 설 용돈을 넣은 세뱃돈 봉투도 준비했습니다.명절이면 더 헛헛하고 서글퍼지는 우리 어르신들마음에 조금이라도 따듯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