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마을 점심봉사다녀왔습니다~ 24-10-11 15:00 조회33회 관련링크 본문 다사랑마을 시설에도 어느덧 가을이 내려앉았습니다.거실밖으로 보이는 숲엔 벌써 단풍이 시작되었네요.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탓인지 식구들 몇몇이 병원치료로 집을 비우고, 남은 식구들과 조촐하게 10월생 생일파티 겸 점심식사를 준비했습니다.식사전 혈당검사도 하고 운동도시키며 늘 식구들 건강에 신경을 쓰시는 원장님과 사모님 덕분에 식구들 모두 큰 탈없이 건강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