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샘터사람들 시설 점심봉사 25-02-17 11:14 조회104회 관련링크 본문 겨울을 지내면서 잦은 감기로 식구들의 몸도 많이 약해지고원장님도 대상포진으로 입맛을 잃어 기력도 떨어졌고 해서겨울을 힘겹게 지낸 식구들 위해 기운나는 봄 한상을 차렸습니다.우리 한국인들은 "밥심" 이란 말이 있잖아요맛있게 드시고 힘 내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